외식프랜차이즈창업이 꼭 정답은 아닐 수 있다?

  외식프랜차이즈창업이  

 

꼭 정답은 아닐 수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더 심각한(?) 얘기를 좀 해볼께요. 외식프랜차이창업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로보트기요사키가 쓴 내용에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라' 라는 구절처럼 거의 맹신(?)하 듯이 프랜차이즈가 모든 것을 다해준다는 생각이 직접적이든 잠재의식이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아래의 예시를 통해서 잠깐 생각해봅시다.

 

 

 

사진=밥솥그림.

 

 

아래 그림은 밥솥이라고 생각하고  그림속 번호중 밥이 가장 맛 있는 부위는? 저야 초밥집 요리사라 밥 하는건~~뭐..  갑자기 밥 떨어졌을 때, 프랜차이즈 SV들은 어떤 처방을 할까? 혹은 베태랑 컨설턴트분들은? 주방형 SV들은 큰 냄비에 바로 밥을 짓고  더 센스가 있으면 뜨거운 물을 받아 바로 짓거나 햇반 신입 SV나 홀매니저 출신분들은? 양해를 구하고 취소나  환불, 메뉴 교체를 권유해 교육쪽을 먼저 접한 케이스분들은 보고후 책임자가 사과하게끔 하고  메뉴교체나 취소 행동을 보여..   3가지 형태는 사실 모두 답이 맞아! 내가 잘 아는쪽으로 문제해결을 했다는 것만 다를뿐 위기를 넘겼다면 장사는 계속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초보가 밥을 가장 빨리 지을 수 있을까?   냄비밥 초보는 진짜 90%가 다 태움. 물리적 시간과 초보의 스킬을 감안한가장 빠른 밥짓기 노하우는 전기밥통 용기에 뜨거운물로 쌀을 씻고 뜨거운 물을 맞춰 살짝 더붓고 가스에 불을 강하게 올리고 살살 저어주다가 끓으면서 엉기기 시작, 이때 전기밥솥에 통을 조심히 넣고 취사 누르고 나면 왠만한 양이면 15분안에 끝.   다시 그림의 밥솥에서 가장 맛있는 부분은 4번과 6번이야~~ 직접적인 열과 적당한 압력이 있어서 이렇게 외식업의 간단한 밥짓기 하나에도 위 내용말고  많은 조리과학들이 숨겨져 있죠.   알콜을 넣어 묵은 쌀을 부드럽게 연화시키는 기술도 있고..등등  내가 지냈던 환경에 따라 문제 해결방법도 다달라. 현장은 다 필요없고 많은 경험이 답이야..   그 흔한 밥짓기도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하는데, 몇 억을 들이는 창업 활동에는 컨설턴트, 지인들 말만 듣고 다해준다, 돈 번다, 내가 책임진다는 논리도 없는 의지치의  말만 듣고 오픈한다.   이분들 3년 안에 폐점 확률 70% 밥 짓기에는 순서가 있 듯 공식처럼 기억했으면 좋겠어  창업을 결심하기 전에 내가 정말 장사를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진단해 볼 것!!   프랜차이즈가 다해 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고, 사실 돈은 개인창업이 더많이 벌수 있는 구조라는 사실. 그동안 4단계로 고객을 분석하는 과학적인 툴을 만들었어.  아.. 진짜 머리 깨지는 줄..   처음부터 도와주신 김교수님과 권부사장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객관적으로 봐주신 우리 이사님까지  뒤에서 지원해주시는 우리 형, 대표님도.   1.환경진단 2.행동유행진단 3.운영능력진단 4.SD평가진단   세계적으로 쓰고 있는 심리분석 툴. 특히나 정확해야하는 의료분야 진단시트들과 리서치 자료들. 그리고 업계 자료들과 내 경험까지  최대한 객관적이고 소비자입장에서 보기 쉽게 만들었다.   이제 곧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