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문의 1위,카페창업 솔직한 현실은?

'창업문의 1위'

 카페창업 솔직한 현실은?  

 

 

안녕하세요! 닥터 외식창업연구소입니다. 오늘은, 최근 긱접 서술한 외식창업관련하여 솔직한 현실을 기반으로 오늘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목처럼, 창업문의 1위 카페창업 현실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 대안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카페창업의 현실

#2017년도에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초청받아 창업자 무료창업 적성평가 및 창업 상담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참석자 중의 거의 50%가 카페 창업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저도 대형 개인 카페매장 2개를 도면과 메뉴등 모든 것을 컨설팅 해드리고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커피머신 회사 교육팀에도 있어서 업계 내용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부 대표님들도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제 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기사를 살펴보니 3개 브랜드는 흑자, 나머지는 대부분 자본잠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까페의 현실입니다. 특히, 소규모로 운영하하고 있는 매장이 더 심각합니다. 프랜차이즈도 이정도 인데 개인 업장은 더 심각하겠죠. 간혹 로컬브랜드로 관광명소로 된 대형 매장들은 아주 잘되는 곳도 잇습니다. 결론은 공급과잉으로 거의 대부분의 카페가 적자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혼자 배워서 소규모로 해서 인건비나 건지면 된다고 생각해서 회사를 그만두시고 오픈합니다. 문제는 그 인건비도 건지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좋은 자리에 들어가야 하는데 자본이 문제죠. 대기업도 죽어나가는데, 개인이 어떻게 버티겠습니까?

 

사실 지금 카페들이 많은 것은, 장사가 안되기 때문에 상가에서 빼려고는 합니다. 투자비가 많이 들어간 인테리어에 많이 쏟아 부은 비용을 손해보지 않으려면 권리금을 높게 불러야 하는데 매장은 안나갑니다. 또 당장 이것을 그만두면 할 것이 없고, 다시 직장생활 하긴 싫고, 적자상태는 계속되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들 깨끗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다는 생각에, 카페 창업만 생각하시는데 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악순환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있다?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환경은 아닙니다. 저도 다음달 부터 청년창업과 연관되어 카페와 디저트를 합쳐서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관련하여 음식점창업컨설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커피 시장의 한계를 본사들은 독특한 디저트와 연계하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전에 PC방 업계가 망해가다가 음식류를 넣어 추가 매출로 살아 남았고, 만화 카페도 음식류를 넣으며 요즘 잘 살아 있습니다. 대신, 경쟁이 치열하지 않게 독특하게 운영해야합니다. 다만, 때가 묻어 어떻게 돈만 생각하는 브랜드를 잘 피해 간다면 다시 활력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그리고 일부 폐점은 진행되어 매장이 줄어들어야 합니다. 이젠 편의점 처럼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결론입니다. 카페를 창업하시려면 힘든 시장이기 때문에 독특한 디저트를 개발하거나 그런 아이템이 있는 브랜드 즉, 외식프랜차이즈를 고려해보고, 여기에 가맹점에 대하여 관리를 잘 해 줄 수 있는 프랜차이즈라면 그래도 창업에 도전해 볼 만합니다.

 

 

 

 

 

다음번 서술에서는,

유망창업아이템에  찾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