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을 위한
수천시간의 노력을 담아내다
닥터외식창업연구소_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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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다소 바뀌었지만~~
조심스럽게 시장에 내밀어 본다.
수천시간의 노력을 들였는데^^
그래도 남는 아쉬움은 어쩔ㅋ
ㅎㅎㅎ...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길..
아무도 시도하지도 못했고 가지도
않았던 길 그 길에 내가 도전했고,
비록 부족하지만 그 누군가가 갈수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는 것에 만족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기 보다는
정보를 주기위한, 내가 창업을 하기에는
어느 파트가 부족한지 내 강점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그런 시스템이다.
내 의지가 아닌 데이터로
당신을 분석하겠습니다.^^
창업자들 기준으로 만들었다.
알고 있는 내 기준이 아니고
쉽게 외식업 창업에 안착하기를
바란다.
나는 닥터외식창업연구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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