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그만한 가게가 대형프렌차이즈 사이에서 생존하는 이유~

일본 조그만한 가게가

대형프랜차이즈 사이에서

생존하는 이유~

 

 

닥터외식창업연구소의 Diar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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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읽은 기사가 와닿는다.
일본의 조그마한 가게(매장)들이

대형 프랜차이즈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이유..

살아남았다는 이유는 매출이 된다라고

봐도 무방한데 그 방식을

배워야 하는거지...

 

 

 

...

일본의 개인집들은 가격이

프랜차이즈 보다도 사실 있는 편이야~
그런데도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나는.

나도 활동이 뜸하지만 공유fc도 많이

아쉬워졌어..

 

 

그래서 다리만 하나 걸쳐 놓았는데
공부하시는 분들 다들 현실은 잘 이해하고 있지
1인가구의 증가, 고령화, 4차산업ㅎㅎㅎ

 

 

이걸 아니까 열심히 매출을 올리려

기술들과 정보를 공유하지
선물하기 쿠폰, 배달, 홈쇼핑
그런데 내가 보기엔 우리가 존재하는건

점주들있고 나서인데
그들에게 고기잡는 법을

알려주지는 못해..

 

 

 

그들의 모든 것이 맞아 다 맞는데..

놓치고 가는게 있어

일본의 조그마한 가게들은

그걸 하고 있는거야.

 

 

일본이 한국의 프랜차이즈

시스템보다 못할까?
절대 아니야ㅎㅎㅎ나도 그들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많이 놀랐거든..

 

 

 

''밑 빠진 독에 물 붙기''

한촌 대표님이 입에 달고 다니시는

말이고 개선?
독을 막기위해 바이저들에게

모든 것을 수치화하는.
훈련을 시키심ㅎㅎ

 

 

한촌이 해마다 꾸준하게

성장할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 내부 직원중에는

글쎄.. 대표님은 아시지..

나름 한촌에 3년간 근무하면서
평균 10%이상의 꾸준한 신장,
월매출 2배 상승매장기록,
위기매장 최고매출기록

 

 

 

자랑하려고 하는 한 소리가

아니고 이 매출들을 올리기
위해서 나도 일본처럼 했었다는

얘기를 둘러서 얘기한 것임

 

 

 

다들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첨단,

고도화된 도구들을 배우고
사용하는데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을 볼 줄 알았으면 한다.
도구를 사용하는 건 좋은거야 하지만

새로운 도구가 나오면..
그 도구는 버려진다.

 

본질을, 밑빠진 그 부분을 알아야
안정적인 장사가 가능하다.
대박보다는 안정적인 유행타지 않는

그 기술을 가르쳐 주는게 본사의

역할이고 컨설턴트의 역할 중
하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