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업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 " 떡볶이 "

 

매운 떡볶이

 

 

외식창업지원센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는 떡볶이 집 즉, 분식집이라고 봐야겠죠? 떡볶이 관련 창업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 제가 분식집에 대해 안내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김밥 및 김밥 말고요, 딱 이 아이템만 가지고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간 관점을 다르게 갖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 중에 떡볶이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시장성이든 성장성이든 창업 비용이던 여러분들이 너무 쉽게 아실 수 있는 것들이라 생략을 하고요, 오늘은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잘 모르는 형태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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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떡볶이 집 창업을 하신다고 하면 떡볶이를 만드는 기본 소스 3가지에 대해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요즘 떡볶이는 기본 적으로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요, 거의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가루 떡볶이 분말
액상 떡볶이 소스
밀키트형 완제품

 

 

이렇게 3가지 방법으로 여러분들에게 공급을 하거나 여러분들이 구매해 오시면 됩니다. 국물 떡볶이 부터 즉석 떡볶이부터 야채가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순수 떡, 떡 중에서도 밀떡, 쌀떡 등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또 제 경험상 조리를 빨리 못해서가 아니라 떡이 양념을 먹으려면 4~5분 정도는 좀 끓여 줘야 맛이 베어들더라고요, 그렇다고 미리 해두면 떡이 불어 버리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잘 불지 않는 떡들도 있지만 적어도 저는 이런 음식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려면 이것저것 들어가기 때문에 잘 추천해 드리지는 않는 편이라 이점 유념해 주세요,

 

 

 

모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판매중인 떡볶이

 

 

 

오늘 제가 안내해 드릴 떡볶이 창업 아이템은 혼자서 1~2인분 떡볶이를 동시 6개씩,,, 5분 정도 졸여야 맛이 베이니까 대략 5분으로 하면 10분만에 떡볶이를 1~2인분으로 12개, 25인분 가량을 혼자 너무 편하게 조리하실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하는 떡볶이 집 창업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 려고 하는 겁니다. 

 

상기 이미지는 현제 모 프랜차이즈 메뉴개발팀에서 1차 미팅으로 제품 시연을 요청하셔서 테스트 하시고 이 영상을 정리해 놓은 데이터입니다. 조리 순서대로 가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혼자서 어떻게 그렇게 동시에 떡볶이를 조리해도 시간이 남을지 여러분이 눈으로 직접 보세요!!!

 

 

밀키트형 떡볶이 준비

 

 

 

우선 상기 제품의 까만색 친구들은 이지믹서 라는 제품들입니다. 기본이 이렇게 3 구로 되어 있고요, 이 제품을 위에도 3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즉 저 폭이 1200mm인데 그 자리에서 모두 6개 종류의 메뉴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3인분 까지는 무리 없이 4~5분 안에 조리가 됩니다. 떡볶이를 3~4인분 시키는 경우가 없어서 저도 2인분 까지만 테스트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파우더든 액상이든 HMR 제품이든 영업시간 전에 상기 이미지 처럼 원팩으로 준비해 놓으세요, 여기서는 이렇게 했지만 제가 현장에서 할 때에는 야채 따로 떡 따로 소스 따로 준비해서 하니까 재고 부담도 없고 좋았습니다. 

 

 

원팩을 주문했고 주문이 들어오면 1번, 2번, 넣고 3번까지 모두 넣고 버튼을 눌러 주세요, 지금 저 좌우측도 다 들어가 있어요,

 

이렇게 3개의 오더가 들어오면 여러분은 이렇게 3개의 떡볶이를 가동하면 앞으로 5분이라는 시간이 남습니다. 휴대폰 보시지 말고요, 홀에 나갈 밑반찬 또는 포장용기를 챙기시거나 설거지를 하시거나,,,, 사실 그래도 5분이면 시간이 남아야 그러니 홀에 나가서 잠시 고객과 담소라도 나누고 들어오세요,

 

 

 

 

2단 짜리 6구 이지믹서 스테이션

 

 

 

아직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제 시간이 다 되어가니 홀에 나갈 것이라 그릇을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여기는 판매 매장이 아니라 시연실이라서 옆에 아무 접시나 집었습니다.

 

 

 

작업대가 서랍식으로 되어 있어 있는 스테이션 전용 작업대

 

 

 

 

작업대 선반을 당기면 저렇게 선반이 나옵니다. 평상시에는 걸리적 거리지 않도록 밀어 넣고 음식이 나올 때만 이렇게 쓰세요,  그러면 하부를 작업대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이제 다 되었으니 꺼내보아야 할 듯합니다. 조리가 끝나면 알림이 나고 작동이 멈춥니다. 

 

 

 

떡볶이 조리 종료

 

 

 

네 조리가 잘 된것 같습니다. 맛은 프라이팬이랑 할 때와 같습니다. 더 맛있어지거나 맛 없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단지 프라이팬에 내가 볶느냐 저 유리 뚜껑에 부착되어 있는 저 검은색 훅이 볶아 주느냐 차이입니다. 

 

 

 

그릇에 옮겨 담기

 

 

 

조리가 잘 되어 전용 포장기나 홀에 나갈 용기에 담아 줍니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떡볶이 완성

 

 

 

여러분 정말 너무 쉽지 않나요? 같은 화력 같은 시간 같은 소스덕에 언제 누가 하든 항상 같은 맛을 낼수 있는 정말 매뉴얼 잡기 딱 좋은 떡볶이 조리 시스템이지 않나요?

 

전용 펜의 경우는 여러분 후라이팬과 똑같아서요, 물에 잘 헹구기만 해도 설거지하기가 아주 수훨합니다. 같은 메뉴일 경우는 현장에서 세척 없이 바로들 사용하시기도 하는데 제가 봐도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열받아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세척도 정말 편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국물 매운 떡볶이가 나왔다면 다른 장비에서는 다른 메뉴 뭐가 있을까요?

 

 

 

 

 

까르보나라 떡볶이

 

 

 

 

까르보나라 떡볶이 입니다. 모든 원리와 방식은 같습니다. 저 한팩을 준비해 놓았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투입하시면 됩니다. 이때 저 선반 하부에는 서랍식 냉장고가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꺼내는 것이 아니고요, 그 아래에서 빌지 보고 그냥 꺼내서 넣으면 됩니다. 칸 별로 구분해 넣었다가 그냥 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완성된 까르보나라 떡볶이

 

 

 

 

여러분 너무 쉽지 않나요? 만약 배달 전문점이라면 별도로 주방공사도 할 필요 없습니다. 연기가 나지도 않아서 굳이 후드를 설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200mm 공간만 있다면 6개 메뉴를 이렇게 5분 만에 연달아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어요, 그것도 여러분들은 바쁘지도 않게 말이죠,

 

 

이 시스템이 조만간 많이 풀리게 될 겁니다. 중국에서는 HMR 제품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판매를 하는데요, 이 장비는 인덕션으로 직접 조리한 것과 같습니다. 데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조리가 돼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데워 나가는 것과 엄연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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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떻셨나요? 이런 장비 맘에 들지 않으세요? 괜찮은 떡볶이 공급하는 곳만 찾으면 당장이라도 여러분도 유명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본사가 될수 있습니다. 외식창업지원센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메뉴개발 연구소 소장님 요즘 모 떡볶이 프랜차이즈 메뉴개발 팀에서 지원 해주고 계세요, 떡볶이 프랜차이즈 하시면 순식 간에 오픈해드릴 수 있습니다. 

 

샵인샵 개념으로 기존 매장에 메뉴 리뉴얼 하고 싶으신 분이나 PC방과 만화방 등에서 이 장비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볶음밥 즉 리조또 까지 가능해서 카페 매장에서도 문의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센터와 상담하셔서 우리 매장에 맡게 설계하고 매장 일부 리뉴얼 하셔서 떡볶이집 도 창업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메인 페이지 클릭 하시면 제 오픈톡으로 연결되니 문의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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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이 장비로 가능한 메뉴들은요. 아주 다양한데요, 제가 다음시간에 보여 드릴 건데요,

 

• 스파게티
• 파스타
• 제육볶음
• 오징어볶음
• 순대볶음
• 닭발볶음
• 소불고기
• 낙지덮밥

등등 일반적인 볶음류 등은 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뚜껑이 두가지 옵션이 있어서 떡볶이나 파스타는 유리 뚜껑을 사용하고요, 소불고기 제육볶음과 같은 덮밥용 메뉴를 볶을 때는 수분을 날릴 수 있는 별도의 뚜껑을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