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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간판은 비용이 얼마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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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외식창업 큐레이터 2025. 11. 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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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첫인상을 만드는 '간판'

 

 

우리 음식점에서 간판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간혹 간판 없는 집이라는 타이틀로 인지도가 생겨 마케팅의 힘으로 간판이 없어도 되는 특수한 사례를 빼고는 간판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이 간판을 보고 어떤 음식을 판매하는 곳인지 어떤 정서를 가진 곳이지 판단하는 '첫인상'을 주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매장을 설계하지만 내부는 일단 들어온 고객이기 때문에 일명 '잡은 고기' 이기 때문에 저는 실내 내부 인테리어는 솔직히 깔끔하고 깨끗하기만 하다면 오케이 합니다. 절대 매출에 영향을 주지는 않더라고요, 물론 판매가와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고민은 해봐야 하지만요~~

 

첫인상을 주는 간판과 전면 외부 파사드의 경우는 좀 힘을 실어 주거나 또는 독특한 컨셉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간판이 브랜드가 되는 부분임으로 상표권을 갖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프랜차이즈는 상표등록을 하기 때문에 이 간판에 힘을 굉장히 많이 주죠, 특히나 자사의 아이덴티티를 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컬러와 글씨체까지 아주 신경을 씁니다. 특히 글씨체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찔러보는 식으로 내용 증명으로 간판 글씨체 도용을 내용 증명으로 보내오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본사들은 글씨체를 구매했고, 간판 업체에서도 이를 확인하고 처리하죠!

오늘은 이런 중요한 간판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프랜차이즈를 하시면 인테리어 부분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간판비용도 있으니 잘보세요.





[ 간판의 종류와 장단점 비교 정보]

 

간판의 다양한 종류




이렇게 간판을 제작하는 방법들은 다양하게 있지만 저도 현장에 있으면서 실제로는 딱 2가지가 전부입니다.

LED 채널 간판과 파나 플랙스 간판

이 두 가지가 거의 전부입니다. 95%는 이 방식으로 공사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 부분에서도 사용하는 이유도 아주 명확합니다. 좀 고급지고 돈 좀 들여야 하면~~ 채널!! 무조건 싸게 싸게라면 파나플렉스!!

위에 내용처럼 저희가 구분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무의미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말이죠, 무조건 비용, 아니면 고급진 느낌!!



 

 

채널간판

 

 



일반적인 소액 창업, 소상공인 창업 시장에서는 파나플렉스가 가장 현실적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사람도 나가는 사람도 솔직히 서로 좋습니다. 왜냐면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는 일명 '천갈이'라고 해서 간판의 천만 뜯어내고 새로 출력한 천을 갈면 간판 교체가 끝입니다. 별도로 글씨 세기고 뭐고 없고요, 

간판을 뜯어내고 형광등이나 LED 등과 안정기 점검 후 불량은 교체하고 천만 갈면 시공 끝!!

때문에 웬만해서는 간판을 교체해도  수십만 원 안에 해결이 됩니다. 1층 건물은 간단해요, 다만 2층부터는 기본적으로 장비대가 
들어가기에 어쩔 수가 없어요!!

파나플렉스 간판이 비용적으로 아주 효율적입니다. 업변하기도 좋고요, 특히 입간판이나 돌출형 간판에는 양면이 다른 이미지나 텍스트를 넣어 홍보할 수도 있습니다. 

좀 올드하지만 간판 이쁘다고 매출 오르는 건 아니니 혹시 채널간판이 아닌 파나플렉스 간판으로 되어 있다면 고민하시지 말고 간판은 천갈이로 하세요!!


 

간판은 어닝의 컬러와도 어울리는 것을 고려하여 생상과 컬러를 선택해야 함

 

 


 



다른 한 가지 '채널 간판' 요즘은 LED로 글씨 크기와 글자 수대로 비용이 나오기 때문에 짧은 상호이면 좋은데요, 제목이 길면 좀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고급진 매장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상호를 최대한 짧게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파나플렉스가 비용이라면 채널은 선명하고 확실한 상호를 인지할 수 있습니다. 밝은 글씨체가 낮이나 밤이나 아주 선명하게 눈에 띄기에 거리가 멀어도 상호가 눈에 잘 띄게 됩니다. 

부족하다면 별도로 현장에서는 '더듬이 등' 이라혹 해서 간판을 비추는 별도의 조명까지도 추가도 더 부착하기도 합니다. 

설치할 때는 그냥 벽에 달 수도 있지만 보통은 금속으로 바를 만들고 이 바에 글씨를 부착해서 오고요, 현장에서는 이 금속 바를 벽에 고정하고 배선 연결하면 끝입니다. 

오래가기도 하지만 고장 나면 아주 티가 많이 나기에 바로바로 고쳐야 합니다. 파나 플렉스는 등 한 두 개쯤 나가도 괜찮은데 이 채널 간판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용도 높고 말이죠


 


 

네온 , 채널 , 파나플렉스 등의 다양한 간판 / 최근 국내 네온 간판의 경우는 유행이 지나서 과거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라 많이 비쌈!

 





하지만 특색을 찾는 다면 꼭 이렇게 간판을 정해진 대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서 말한 간판 없는 집도 있지만 이건 정말 다른 강점이나 확실한 뭔가가 있을 때 하는 방식이고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특별한 간판을 만드셔야 합니다. 

여러분 외곽에 나갈 때 길가에 세워져 있는 단독 간판들 보셨죠?

그 간판을 우리는 지주간판이라고 하는데요, 그 간판은 태풍이나 비바람에 견뎌야 하기에 최소 수백만 원이고요, 사이즈가 있다면 워낙 기반 작업을 튼튼히 해야 해서 저도 2천~3천만 원까지 나왔던 매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질을 이렇게 큰 간판을 세우는 경우도 있고요, 돌을 세우기도 하고요, 대형 목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하부 지지대를 보강하지 않으면 큰 사고가 나기에 간판보다는 이 지지대 세우는 비용이 더 비쌉니다. 

여러 매장이 있다면 함께 비용을 나누어 세우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철판에 레이저로 타공하고 그 안에 조명을 넣는 경우가 가장 깔끔하고 예쁘긴 한데 비용이 좀 ~~ 가장 최근에 했던 것도 한 3년 넘었나,,, 제주도에 한 이후로 해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소화전 표지판으로 간판을 이런 안내 표지판 형태로 하는 경우도 있음




간판은 보통 일반 매장의 경우는 150~30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이제 사인물과 기타 디자인 품목이 들어가면 디자인 비용까지 추가해서 500만 원대는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1면이 아니고 2면, 3면에 고층이고 큰 간판이면 비용이 쭉쭉쭉 늘어나서 몇 천만 원까지 나오기도 합니다. 

개인 매장을 하시는 분들은 이 간판 업체와 친하게 지내시면 다양한 사인물들 별도의 디자인 비용 없이 포스터나 배너등 서비스로 받은 실 수 있으니 잘 이용하시고요, 

간판업체가 남는 것이 없으면 사인물 서비스를 잘해주지 않아요, 이런 경우에는 과거에는 난감했지만 요즘은 인터넷 또는 여러분이 직접  또는 AI를 통해서 얼마든지 디자인 잡을 수 있으니까 끌려 다니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본 폼이 다 있고 규격도 다 비슷해서요, 이미 만들어진 폼에 사진이나 텍스트 내용만 바꾸면 어설프게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깔끔하지 좋습니다. 한번 이용해 보세요!!

오픈하실 때 이쪽에 명함도 함께 요청하시면 됩니다. 간판가격이 높으면 명함 한 두 개는 서비스로도 해드리니까 알고 계시고요!!

오늘은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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