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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창업,작게 해보려고 하는데요~

창업플래너 일상

by 음식점 창업 컨설턴트 2018. 4. 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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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창업     

작게 해보려고 하는데요~

 

*후쿠오카 선술집.

 

| 선술집 창업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회사도 그만두고, 그전부터 무척 고민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싶은 그런 시점이 된 것 같아요. 그동안 한두푼씩 모아서 작은 가게를 오픈할 정도는 되는데요. 선술집을 작게 해보고 싶은데요. 막상, 창업하려고 하니 살짝 겂도 나고, 어디가 좋을지도 궁금한데요. 창업환경과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주세요!!

 

 

 

A)닥터외식창업연구소 답변.

우리나라에서 제일많이 문의가 들어오고 쉽게 생각하는 것 중의 첫번째는 카페창업입니다. 프랜차이즈 중에서 카페는 워낙 경쟁이 심하고 그만큼 폐점의 위험성도 많습니다. 또한, 힘든 창업 중에 속하는 것이 바로 오늘 주제인 소규모 주점이에요.

 

선술집은, '서서먹는 다치노미' 말합니다. 이것은, 일제시대에 썼던 용어들이 지금도 그대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술(C2H5OH)의 문화도 많이 바뀌는 상태이고 이른바 '트렌드'를 따라가다 보면 다른 트렌드가 등장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의 소규모 창업은, 인테리어와 개설비용, 수익 등을 따져보면 더욱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제안1.창업형태>

닥터외식창업연구소에서 제안 또는 추천해드리는 것은, 프랜차이즈 방식보다는 소규모주점을 양도양수를 받고, 실력있는 '주방실장'을 채용(高임금)합니다. 높은 임금을 주고 고용한 주방실장을 통해서 메뉴별로 기술전수(한달정도)를 받습니다.  이것이 더 효율적일수 있습니다.

 

 

<제안2.창업장소 선택>

위에서 기본적인 메뉴개발과 음식 맛까지 잡았으니 어디서 창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봅니다. 기본적으로는 너무 싼 곳이나 자리를 초이스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죠. 너무 싸거나 저렴하면 이후에 빼기도 힘들고, 권리금이 없는 자리는 그만큼 손님도 없겠죠.

 

 

  

닥터외식창업연구소에서는 수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서 가장 현실적이고 원하시는 창업의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솔루션을 통해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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