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함이 살아있는 사회?

   정직함이 살아 있는  

사회가 될 수 있겠죠?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잠실쪽에 자신의 잇속을 챙기기

위한 집값지키키 담합? 이라는 헤드라인이

보이더라구요.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돈을

가져야 그들은 만족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많은 돈이 있더라도 만족할 수 없는 자들로

보여집니다. 그런 이유로, 국내외 상황을

들여다보면 그런 비슷한 상황 또는,

그 이상의 상황들이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서 터져나오는

것을 보면, 정직함이

사라져가고 있지는

않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는 그런 시점인듯..

 

 

 

 

 

 

 

     

 

과연, 언제부턴가 사라져가는

양보의 미덕이 다시 살아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의 태동이 필요할

듯 싶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