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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상승에 따른 외식업 유망 추천업종 "파파도나스"

창업플래너 일상

by 음식점 창업 컨설턴트 2019. 1. 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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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프랜차이즈 업계 동갑내기들과 모이면 하는 얘기가 
음식점은 이제 인건비 따먹기라고 우스겟 소리를 하곤 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분에 주휴수당까지 붙으면 이젠,,, 최소 시급1만원이 넘어갔습니다.
사실 인상은 필요하지만, 음식판매가 조절없이 정말 최악의 상황이죠^^
이 시점의 해결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1. 직원을 채용하지 않는다.

2. 직원수 대비매출을 올린다.


이중에 첫 번째 해결에 어울리는 브랜드가 있어 추천해 드립니다.


"파파도나스" 




여기서 잠깐, 저는 영업사원 아닌거 아시죠? 저는 한식 전문점 별미지교에서 운영과 메뉴관련 팀장으로 제직 중 입니다.
조리사 출신으로써 조리사 후배들의 사업과 예비창업자 분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재능기부일 뿐입니다.

돈이 없어 재능만 기부합니다.^^

파파도나스는 제가 DK도너츠를 이길 토종 브랜드로 믿고 있으며 그날까지 지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투자비? ㅎㅎㅎㅎ DK 절반도 안들어 가겠죠? 마진율은? 로열티는? 관리는? 맛은? 너무 좋습니다.^^




"파파도나스"는 조리사 아빠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만들어 주는 간식 개념으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때문에 좋은 재료를 씁니다.  ㅎㅎㅎ 뭐 이런 점이 내 가게 오픈하는데 장점이만 큰 도움은 안되죠~
프랜차이즈에서 말로만 조리가 쉽다고 하는데,,, 도나스,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는데 정말 쉽죠?
또한 사장님들이 모두 조리사이기 때문에 메뉴개발에도 별도의 비용이 없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나오죠.

더욱이 사장님들이 메뉴 개발을 하시기 때문에 원가에 누구보다 민감합니다. 점주님들의 수익과 눈높이가 같습니다~~

운영하시는데 상권별로 다를 수는 있는데, 부부 또는 1인 창업에 최적화 된 브랜드라 하겠습니다. 
파파도나스의 최대 장점은 직원 없이 1인 창업이 충분히 가능하다 입니다. 


배달 문화가 매출에 주는 영향은 많이들 들어보셨죠? 배달 보다 좋은건? 테이크 아웃입니다.
도나스를 충분히 만들어 포장판매도 가능하고, 영업종료 임박시점에서는 할인 판매도 가능하죠.

두 번째 장점이 판매 루트가 다양하다 입니다.


세번째 장점은 앞서 말씀드렸지만 매장 투자비가 아주 저렴합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보시면 아실껍니다.
조리가 쉽다는 것은 들어가는 것들도 없다는 것이죠^^ 제가 알기로는 상가임대차 비용을 제외하고는
4천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2천만원이면 오픈가능하다는 브랜드,,, 막상 뚜껑 열면 다 별도라서
결국은 그 이상으로 돈 많이 들어갑니다.^^
프랜차이즈에서 저정도면 양호합니다.


네번째 장점은? 누구나 밥먹고 한잔씩 하는 커피메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중에 하나입니다.

다시말해서 소비자들이 아주 많은 유행을 타지 않을 수 있는 대중적인 아이템입니다.
이건 이미 DK브랜드 파워가 있으니 설명이 필요하진 않네요^^
이말은 수많은 카페나 베이커리의 손님들이 모두 글을 읽는 "당신"의 고객입니다.




이밖에도 장점들은 있는데, 아직 조리사들이 만든 브랜드라 실가격이라 저렴한데 본사 노하우는 조금 부족하긴 하죠^^
이러한 단점은 제가 직접 도와줄 껍니다.^^  제가 운영전문가라 평균 매출 6000만원 매장을 매해 2천씩 올려 1억 2천 매출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는 노하우를 적용할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ㅎ




나머지는 "파파도나스" 직접 검색하셔서 가맹문의 해보세요^^
외식창업연구소 원무연 소장님 추천이라고 말씀하시고, 잘해달라고 하셔요~~
파파도나스는 기름을 적게 먹는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합니다.~ 몇개 싸달라고도 하셔서 식구들 나눠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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