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식업의 흐름 이해(1970년대~2020년대)

  한국 외식업의 흐름 이해 

 

(1970년대~2020년대)

   

 

 

안녕하세요! 닥터 외식창업연구소입니다. 오늘은, 한국 외식업의 흐름을 가볍게 살펴보는 시간을 만들어봤습니다. 이것은, 외식창업연구소에서 외식업 흐름을 음식의 맛과 연계하는 문화와 변화, 형식의 변화 등을 기준으로 분류한 내용입니다.

 

 

1970년대: 외식이 많지 않았던 시대 / 가정식

1980년대: 음식의 맛으로 승부하던 시대 / 외식문화의 시작(한식류)

1990년대: 음식점의 대형화(규모) / 프랜차이즈 시장형성(양식, 고기)

2000년대: 음식점 서비스 고급화(서비스) /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

2010년대(초): 음식점 인테리어 고급화(환경) / 레스토랑 부진, 한식/커피 강세

2010년대(중): 브랜드 컨셉 강조(스토리) / 주류,커피시장 쇠퇴,간편식 성장   

2020년대: ??

 

 

위와같이 가볍게 한국 외식업의 흐름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외식업 전반의 다양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 것을 우리는 확인하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가정식으로부터 간편식에 이르는 변화는 그만큼 현대인들의 생활패턴과 직장문화, 가정문화, 지역적인 정서가 변화되면서 거기에 걸맞게 변천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뭐가 요즘 뜬다더라..!" 식의 단순창업은 RISK가 상당할 수 있다는 것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슈퍼바이저라 불리는 창업플래너를 통해서 체계적이고 예측가능한 검증된 외식창업이라는 목표를 조심스럽게 다가 설 필요가 있습니다.

 

 

 

외식창업은,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영역입니다. 그만큼 시크릿하고 성공노하우를 쉽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시면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